경기도 특사경 추석 앞두고 불량식품 유통 제조 집중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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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추석 앞두고 불량식품 유통 제조 집중 수사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9.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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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유통업체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와 제조업체 등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1~25일 사이 도내 불량식품 제조·유통업체에 대해 집중 수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유통업체,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와 제조업체 등 중대형 식재료 공급원이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추석을 앞두고 불량식품 제조 유통업체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추석을 앞두고 불량식품 제조 유통업체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영세업체 등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했다. 주요 단속사항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행위 ▲식품 보관기준 미준수 ▲작업장 시설과 식품의 비위생적 관리 행위 ▲자가품질 검사를 하지 않은 행위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냉동제품을 냉장 보관하는 등 식품 보관기준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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