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추정 배우 오인혜 인천 송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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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추정 배우 오인혜 인천 송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 발견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9.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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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새벽 5시께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발견
집으로 찾아간 오씨 친구가 신고한것으로 알려져
오씨 심폐소생술 등 받아 호흡 맥박 정상 회복 중

배우 오인혜(36)씨가 인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오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는 오씨의 친구가 한것으로 알려졌다.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배우 오인혜. 사진 인스타그램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배우 오인혜. 사진 인스타그램

오씨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고 의식도 회복중인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오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한 오씨의 친구를 상대로 이른 새벽에 어떤 이유로 어떻게 집으로 갔는지 발견 당시 오씨의 정확한 상태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오씨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생생활활-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었다. 최근에는 작품 활동이 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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