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지지도 오차범위내 접전 33.4% 대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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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지지도 오차범위내 접전 33.4% 대 32.7%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09.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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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주 연속 하락 33.4%
국민의힘 전주대비 상승 32.7%
양당 지지도 격차 0.7% 오차범위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2주 연속 떨어지면서 33.4%를 기록해 국민의힘과 격차가 0.7%p로 좁혀졌다. 민주당 지지도는 진보·남성 등 대부분 계층에서 하락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관련 의혹이 민주당 지지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실시한 9월 2주차 주간 집계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4.4%포인트 하락한 33.4%,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대비 1.7%p 상승한 32.7%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는 0.7%p로 지난 8월 2주차 이후 4주 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민주당 지지도는 대부분의 계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10.1%p↓, 33.8%→23.7%), 광주·전라(5.5%p↓, 56.8%→51.3%), 대구·경북(4.8%p↓, 29.1%→24.3%)에서 하락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차이가 0.7%로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차이가 0.7%로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주 연속 상승했다. 권역별로 경기·인천(5.2%p↑, 26.7%→31.9%), 대구·경북(4.6%p↑, 40.0%→44.6%), 연령대별로는 20대(7.4%p↑, 27.5%→34.9%), 40대(3.2%p↑, 24.5%→27.7%)에서 올랐다.

다만 대전·세종·충청(4.4%p↓, 30.0%→25.6%), 30대(4.4%p↓, 30.7%→26.3%), 농림어업(9.2%p↓, 39.2%→30.0%), 노동직(3.5%p↓, 32.8%→29.3%)에서는 하락했다.

열린민주당은 0.9%p 오른 6.6%, 정의당은 0.4%p 오른 5.0%, 국민의당은 0.5%p 오른 4.4%, 기본소득당은 0.4%p 오른 1.2%, 시대전환은 전 주와 동일한 0.6%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9월 1주 차 대비 0.4%p 증가한 14.2%로 조사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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