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장항동 주민 등 11명 추가 확진...3명은 감염경로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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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장항동 주민 등 11명 추가 확진...3명은 감염경로 '깜깜'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09.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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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역주민과 타 지역민을 포함한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일산동구 장항동 주민 2명은 지난 13일 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덕양구 삼송동 주민 A씨는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동국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 3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동구 장항동 주민 1명과 식사동 주민 2명도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접촉한 뒤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덕양구 현천동 주민 3명과 서울 상암동 주민 2명 역시 고양시 31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의 방역을 완료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318명(국내감염 285명, 해외감염 3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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