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인천-중국 우한 항공기 운항 재개
상태바
16일부터 인천-중국 우한 항공기 운항 재개
  • 이민윤기자
  • 승인 2020.09.16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월 운항 중단 이후 8개월만
16일 티웨이항공 우한으로 첫 출발 승객 60명 탑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우한국제공항 간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두 도시의 항공기 운항 재개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운항을 중단한지 8개월 만이다. 

16일 인천공항공사와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 중국 우한으로 가는 티웨이항공 TW615편이 이날 오전 9시8분 출발했다. 이날 출발한 항공기는 보잉사의 B737 기종으로 승객 60명이 탑승했다고 티웨이항공 측은 밝혔다. 

 

인천에서 중국 우한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16일부터 재개됐다.
인천에서 중국 우한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16일부터 재개됐다.

이번 인천과 우한 간의 항공기 운항 재개는 중국 후베이성 당국이 우한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면서 티웨이항공에 운항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교통부도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항 재개를 위해 중국 정부에 운항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