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보합, 지지 46.4% 반대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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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보합, 지지 46.4% 반대 50.1%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09.21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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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0.8% 소폭 상승 전환
반대도 0.1% 상승 50.1% 기록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3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실시한 9월3주차(14일~18일) 주중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0.8%포인트 오른 46.4%(매우 잘함 26.5%, 잘하는 편 19.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8월4주 이후 하향세였던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도 0.1%포인트 상승해 50.1%(매우 잘못함 35.2%, 잘못하는 편 14.9%)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50%대를 유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20대(4.0%p↑, 36.6%→40.6%, 부정평가 53.1%)에서 지지도 상승폭이 컸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이 아들 군 특혜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해명하고 반박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8.0%p↑, 37.8%→45.8%, 부정평가 51.6%)에서, 지지 정당별로 무당층 (4.1%p↑, 24.5%→28.6%, 부정평가 60.2%)에서, 직업별로 농림어업(5.0%p↑, 38.8%→43.8%, 부정평가 56.2%)에서 지지도가 상승했다.

대전·세종·충청(9.4%p↓, 49.1%→39.7%, 부정평가 56.2%), 경기·인천(4.7%p↓, 49.0%→44.3%, 부정평가 52.4%), 국민의당 지지층(6.2%p↓, 19.9%→13.7%, 부정평가 83.7%), 정의당 지지층(4.1%p↓, 41.6%→37.5%, 부정평가 56.3%), 보수층(5.6%p↓, 26.7%→21.1%, 부정평가 77.5%)에서는 지지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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