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소세, 22일 0시 기준 신규확진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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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소세, 22일 0시 기준 신규확진 61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0.09.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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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명, 경기 14명, 인천 1명 등 수도권 35명
대구,광주, 대전, 세종,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신규 확진 없어
해외 유입 확진자 10명 내국인 1명, 외국인 9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일 이후 3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51명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타났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40명 아래로 나타난 건 8월13일 이후 처음이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1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70명 늘어난 2만3106명이다.

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113명, 17일 153명, 18일 126명, 19일 110명, 20일 82명, 21일 70명, 22일 61명을 기록했다.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1명으로 나타나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1명으로 나타나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51명, 해외 유입이 1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20명, 경기 14명, 부산 5명, 경북 4명, 인천과 강원, 충북 각각 2명, 울산과 경남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대구와 광주, 대전, 세종,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관악구 소재 사우자 관련 확진자 2명, 강남구 대우디오빌 플러스 관련 1명, 강남구 동훈산업개발 관련 1명, 양천경찰서 관련 1명, 동작구 요양시설 관련 1명 등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명, 강남구 대우디오빌 플러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명, 강남구 동훈산업개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금천구에서는 안양천변 금천교 하부에서 제초작업 등 공공근로에 참여했던 근로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7~11일, 14~18일 공공근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충북 청주에서는 지난 15~16일 부산 연제구에서 열린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참석한 2명이 감염됐다.

울산에서는 부부가 감염됐는데, 아내가 부산 연제구 샤이나 오피스텔 관련 확진자와 접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 포항에서는 포항세명기독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내국인 1명, 외국인 9명이다. 2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8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35명이 줄어 2277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 144명이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93명이 늘어 총 2만441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88.47%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이 늘어 38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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