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집콕' 임신부 500명에게 손싸개 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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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집콕' 임신부 500명에게 손싸개 키트 제공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0.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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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임신부 500명에게 ‘DIY 손싸개 키트’ 드립니다
서울 강남구가 ‘집콕’ 임신부 500명에게 ‘DIY 손싸개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제15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관내 임신부 500명에게 '스스로 제작하는(DIY) 손싸개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만 생활 중인 임신부의 스트레스 해소하고, 태아와 부모가 교감할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DIY 손싸개 키트를 받으려면 오는 20일까지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이메일(cherishjsy@gangnam.go.kr)로 신청해야 한다. 구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키트를 제공한다.

구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만든 손싸개와 태아 초음파 사진, 태어날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모두 50명에게 배넷저고리와 모자 등 신생아용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양오승 강남구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임신부의 심리방역을 돕고자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동시에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를 참고하거나 강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02-3423-72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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