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민의힘 농해수위 위원들 14일 소연평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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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농해수위 위원들 14일 소연평도 방문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10.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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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북한 해역 피살 공무원 상황 현장 점검
소연평도에서 수사상황 브리핑 현장 살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4일 서해상 북한 해역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실종된 소연평도를 찾아 현장 점검한다.

농해수위 야당 간사 이만희 의원과 홍문표·권성동·정운천·이양수·정점식·김선교·안병길 의원,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을 지역구로 둔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소연평도를 방문한다.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의원들이 피살 공무원의 현장 상황을 살피기 위해 14일 소연평도를 방문하기로 했다.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의원들이 피살 공무원의 현장 상황을 살피기 위해 14일 소연평도를 방문하기로 했다.

의원들은 소연평도 도착 직후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수색 상황과 관련된 브리핑을 듣고, 해경 함정의 협조를 얻어 소연평도 남쪽 2㎞ 실종 추정지점을 방문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피살 공무원 친형 이래진씨와 어촌계장, 무궁화10호 선장, 해수부·해경·해군·해병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피살 공무원 실종과 관련해 무궁화10호 선장과 어촌계장의 진술 및 의견을 청취하고, 해수부·해경·해군·해병대 관계자 등의 설명을 토대로 정부가 밝힌 피살 공무원 월북 정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농해수위 의원들은 지난 8일 해수부·해경 국정감사에서 북한군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피살 공무원이 북측으로 표류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가 실종자에게 '월북 프레임'을 덧씌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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