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1월부터 천원택시 46개 마을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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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1월부터 천원택시 46개 마을로 확대 운영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0.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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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천원택시 운영지역을 다음달부터 46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열린 천원택시 운영위원회에서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마을버스 준공영제 노선 개편에 따른 배차간격과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 등을 고려해 5개 읍·면, 16개 마을을 천원택시 운영지역으로 추가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문산읍 3곳, 법원읍 2곳, 파주읍 4곳, 광탄면 5곳, 적성면 2곳 등이다.

지난해 4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천원택시는 지난달까지 이용객 8만964명을 기록해 교통소외지역의 대표적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이용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이 불안정한 마을에서의 천원택시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기존 현금결제 외에 카드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11월부터 차질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한 만족도 제고와 함께 시내버스, 마을버스와의 상호보완적 체계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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