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우즈베키스탄 다녀온 식사동 40대 주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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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우즈베키스탄 다녀온 식사동 40대 주민 확진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0.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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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가족 3명도 검사 중
방역 완료 역학조사 진행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식사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 근무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날 일산동구보선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A씨의 가족 3명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A씨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403명(국내감염 367명, 해외감염 3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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