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박경 19일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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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박경 19일 현역 입대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10.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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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차례 입대 연기 더 미룰 수 없어'
지난해 11월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던 그룹 '블락비' 박경이 현역 입대한다. 그는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한 차례 입대를 미뤘다.

그룹 블락비 가수 박경이 1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그룹 블락비 가수 박경이 1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경이 오는 1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의 판단으로 지난 1월 한 차례 입대를 연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전했다.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박경은 작년 11월 소셜 미디어에 일부 가수들을 거명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그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박경은 "철없던 사춘기를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박경은 2011년 보이그룹 블락비로 데뷔, 솔로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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