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의정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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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의정협의체 구성'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10.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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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신설 등 의료 현안 논의 시작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
'지금부터 논의해서 지혜 모아달라' 당부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공공의대 신설 등 의료현안을 논의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의료현안을 논의하라고 지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의료현안을 논의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지난 9월 의료계와 정부는 의대 정원확대, 공공의대 신설 등 의료현안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 협의체를 구성해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며 "금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됐다. 복지부 장관은 의료계와의 대화를 통해 의정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여 국민과 의료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지난달 4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협회의의 합의문에 따르면, 복지부와 의협은 주요 의료현안을 의제로 하는 의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대정원·공공의대 신설·첩약 급여화 시범사업·비대면 진료 등 4대 정책의 발전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1일 추석 이후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의정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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