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21대 총선 관련 28명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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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21대 총선 관련 28명 기소의견 송치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0.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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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65건 중 20건
기소의견(혐의 인정)으로 검찰에 송치
금품 및 향응 제공 10건(18명), 흑색선전 15건(17명) 등

경기북부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인지·고발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65건 중 20건을 기소의견(혐의 있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15 총선과 관련해 경기북부경찰청이 수사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총 65건(108명)이다. 총 100건에 관련자 152명이 단속됐던 20대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해 검거건수는 35%, 검거인원은 28.9% 각각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금품 및 향응 제공이 10건(18명), 흑색선전 15건(17명), 선거폭력 5건(6명), 사전선거 4건(4명), 인쇄물 배부 2건(3명), 현수막 훼손 10건(10명), 기타 19건(50명)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이 중 20건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관계자 28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인원 중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소란을 일으켜 구속된 60대 남성 1명을 제외한 27명은 모두 불구속 입건하는 등 21대 총선사범 수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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