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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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 불구속 기소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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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 브로커 윤상봉씨 총선 개입 사주 혐의
검찰 수사 다 안끝났지만 시효 앞우고 일단 기소
안상수 전 의원 '윤 의원 윤상봉과 짜고 허위사실 유포'고소

‘함바 브로커’로 알려진 유상봉(75)씨의 총선 불법 개입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던 윤상현 무소속(인천 동·미추홀을)의원이 4·15총선 공소시효 마지막 날인 15일 기소됐다.

검찰이 인천 미추홀을 윤상현 의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이 인천 미추홀을 윤상현 의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인천지검 형사7부 이희동 부장검사는 윤 의원을 앞서 기소된 유상봉씨와 공범으로 보고 관련자 2명과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 종결되지 않은 상황이라 정확한 범죄사실을 밝힐 수 없다”면서 “윤 의원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인 혐의에 대해서는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상수(74) 전 의원은 윤 의원이 구속된 함바 브로커 유씨와 짜고 자신을 허위사실로 고발해 총선에서 낙선 시키려 했다는 취지로 윤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유씨는 "안 전 의원이 2009년 인천시장으로 근무할 당시 유씨를 상대로 함바 수주 등을 도와주겠다며 수억원을 받았다고 내용 등으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경찰은 지난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씨의 아들과 윤 의원의 4급 보좌관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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