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로나19 신규확진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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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로나19 신규확진 47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0.10.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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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추가 확진자 없어
서울 17명, 경기 15명, 인천 4명 수도권 집중 여전
국내발생 41명 해외유입 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47명으로 집계됐다.국내발생 확진자는 41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6명이다. 국내발생은 5일만에 50명 아래로 발생했고 해외유입은 8일만에 한자릿수로 줄었다.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47명 늘어난 2만5035명이다. 47명은 9월29일 38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폭 감소했다. 16일 4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폭 감소했다. 16일 47명으로 집계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의 신규 확진자 수가 0명으로 나타나면서 전체 신규 확진자 규모도 줄어들었다. 최근 2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61.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7명, 경기 15명, 인천 4명, 대전과 전북 각각 2명, 충남 1명이다. 부산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36명이다. 전날 39명에 비해 3명이 줄어 유의미한 감소폭은 보이지 않았다. 경기에서는 15일 6명에 비해 9명이 늘어난 1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5명으로 전날 56명에 비해 51명 감소했다. 지난 14일 이후 2일 만에 한자릿수로 줄었다. 

서울에서는 15일 오후 6시 기준 송파구 잠언 의료기 관련 1명, 해외접촉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3명, 기타 9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경기에서는 용인 대지고·죽전고 관련 2명, 동두천 동네친구모임 관련 2명, 중구 외향산업 콜센터 관련 1명,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2명, 중랑구 대형마트 관련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남동구 KMGM 홀덤펍 관련 확진자 2명이 늘었다. 15일 낮 12시까지 이 홀덤펍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6명으로 8일만에 한자릿수로 감소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4일 31명 발생했으나 이후 15일 15명, 16일 6명으로 감소하고 있다. 6명의 신규 확진자 중 내국인 1명, 외국인 5명이다. 3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53명이 줄어 1414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 85명이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98명이 늘어 총 2만3180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2.59%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 44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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