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8대 소비쿠폰 재개 시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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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8대 소비쿠폰 재개 시기 검토'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10.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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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관광, 공연, 영화, 전시, 체육, 외식, 농수산물 등
방역당국과 협의 거쳐 재개시기 행사추진 등 점검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됐던 8대 소비쿠폰 등은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재개시기, 행사추진, 방역보완 등을 종합 점검 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소비쿠폰과 연계한 내수활력 패키지 추진 재개를 다시 모색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8대 소비쿠폰은 숙박, 관광, 공연, 영화, 전시, 체육, 외식,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 행사로 지난 8월 추진·일부 시행됐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됐다.

홍남기 부총리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따라 관광 등 8대 소비쿠폰 사용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따라 관광 등 8대 소비쿠폰 사용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11월1~15일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크리스마스 계기 중소기업·전통시장의 소비행사 등 외식·관광·문화 분야별 내수 활력 패키지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만큼 경기와 고용개선 추동력을 확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며 "경기회복과 고용회복 기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경제정책의 탄력 조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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