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환경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 특별 지도·점검
상태바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 특별 지도·점검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16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보건환경연구원 수원 성남 등 대도시 합동
16읽부터 30일까지 법령 위반 업체들 대상

경기도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수원·용인·성남 등 도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합동으로 16일부터 30일까지 환경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가 도내 환경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들을 상대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가 도내 환경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들을 상대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상반기 도 점검에서 계약사실 누락, 장비 고장, 교육 미이수 등의 법령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 9곳과 대도시 관할 업체 8곳 등 총 17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측정대행업체 등록기준 준수 여부 ▲기술인력과 장비 운영 적정 여부 ▲영업실적 적법 관리 여부 ▲측정기록부 허위 작성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 취소, 고발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도는 환경오염방지시설을 설계·시공하는 환경전문공사업 293곳, 오염물질배출업체의 환경 관리 업무를 대행하는 관리대행기관 115곳, 환경 인·허가 상담을 대행하는 환경컨설팅회사 64곳 등 도내 환경서비스업체 472곳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12월까지 시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