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자유시장 20일부터 '연계 DMZ 관광'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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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자유시장 20일부터 '연계 DMZ 관광' 재개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0.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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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경기 파주시 문산자유시장이 DMZ관광 연계로 오는 20일부터 재개된다. 

16일 파주시에 따르면 문산자유시장 연계 DMZ관광은 1인당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DMZ평화관광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산자유시장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해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통일촌직판장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던 문산자유시장 연계 DMZ관광은 지난해 10월 ASF 발생으로 중단된 뒤 DMZ 관광 중단과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재개되지 못했다. 이번 재개는 지난 12일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하향됨에 따라 결정됐다.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문산자유시장 연계 DMZ관광의 운영을 주중 1회, 주말 2회로 조정하고, 1회 참여 인원도 20명으로 제한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DMZ 평화관광은 구간별 방역인력 배치, 시설 소속, 발열 확인, 방문자 명부 작성, 대인소독기 운영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 중"이라며 "안심하고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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