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6' 김완선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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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6' 김완선 최종 우승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10.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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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1,2,3라운드 모두 통과
4라운드에서 1848표로 우승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 11번째 원조가수인 김완선이 모창능력자들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히든싱어6'에는 김완선이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JTBC 예능 '히든싱어6'에 출연한 김완선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JTBC 예능 '히든싱어6'에 출연한 김완선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배우 강성연, 가수 신지, 김정남, 브루노, 숙행을 비롯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의 작곡가 손무현, 그룹 프로미스나인, 밴드 퍼플레인 등이 출연했다.

1라운드는 김완선의 데뷔곡인 '오늘 밤'이 제시됐다. 김완선은 118표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총 1584표 중 649표(득표율 41%)를 받아 탈락이 확정된 2번은 걸그룹 에이프릴의 메인보컬인 김채원이었다.

2라운드의 미션곡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였다. 해당 라운드에서는 김완선이 232표(득표율 7.8%)로 1위를 차지했고, 5번 외국인 참가자 마리아가 28.1%의 득표율을 기록해 탈락했다.

3라운드 미션곡으로는 '잊어요'가 제시됐고 김완선은 364표(득표율 14.4%)로 2위, 1164표(득표율 46.2%)를 받은 3번 이다현이 탈락했다.

마지막 4라운드 미션곡은 '리듬 속의 그 춤을'이었다. 각 라운드에서 모두 한 번씩 1위를 차지한 '2라운드 1위' 김완선과 '3라운드 1위' 김은영, '1라운드 1위' 성유빈은 "마지막이니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발표된 결과에서는 성유빈이 3위로 발표됐고, 김완선과 김은영 중 총 1848표(득표율 67.5%)를 얻은 김완선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완선은 "이렇게 어린 팬들이 저를 알고 제 노래를 한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며 "내가 더 많은 걸 얻어가는 것 같고, 이 감동으로 더욱 힘내서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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