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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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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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거주 80대 A씨 18일 최종 확진
부평구 거주 60대 B씨도 확진 판정

인천시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80대 A씨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인천 중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며 지난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중구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인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인천시는 A씨를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 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쳤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부평구 거주 60대 B씨가 서울 마포구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뒤 지난 17일 부평구 보건소 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B씨를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 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쳤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 거주 70대 C씨도 B씨와 함께 서울 마포구 가족과 접촉한 뒤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C씨를 지정병원에 배정 요청 하고 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쳤다.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까지 인천에서는 총 99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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