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1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상태바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1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 김규식기자
  • 승인 2020.10.18 1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간호사 등 직원 6명, 간병인 3명, 환자 8명, 보호자 1명 등
16일 최초 확진후 3일 동안 누적 확진자 51명으로 늘어

경기 광주시는 18일 초월읍 SRC재활병원에서 치료사, 간호사, 간병인, 보호자 등 1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간호사 등 직원 6명, 간병인 3명, 환자 8명, 보호자 1명이다.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16일 간병인 A(광주시 84번)씨가 확진된 후 사흘동안 51명으로 늘었다.

경기도 광주시 SRC 재활요양병원에서 18일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기도 광주시 SRC 재활요양병원에서 18일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와 방역 당국은 지난 16일 이 간병인이 처음 확진된 뒤 병원 내 접촉자는 물론, 가족을 대상으로 1차(108명), 2차(136명)에 거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여 추가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확진된 51명의 감염 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 전수검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