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공장 관련 7명 확진...코로나19 감염경로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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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공장 관련 7명 확진...코로나19 감염경로 '깜깜'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0.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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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한 공장과 관련해 이틀새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21일까지 모두 7명이 감염돼 비상이다.  

양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의정부시 신곡동에 거주하는 A씨가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양주에서는 광적면과 타지역 주민을 포함해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들은 모두 양주지역의 한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장 동료들이다. 

앞서 지난 19일 이 공장에 다니는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B씨와 접촉한 4명도 검체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B씨의 가족 1명도 의정부에서 검사를 받고 지난 20일 최종 확진됐다.

B씨의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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