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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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5.6%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10.26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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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옵티머스 사건 지지율에 영향 못 미쳐
문 대통령 반대는 49.6% 지난주보다 0.4% 하락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40%대 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임·옵티머스' 사건이 대통령 지지율에는 제한적 영향을 미치고  것으로 분석된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실시한 10월 3주차(19일~23일)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0.2% 내린 45.6%(매우 잘함 25.0%, 잘하는 편 20.6%)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0.4% 내린 49.6%(잘못하는 편 14.1%, 매우 잘못함 35.5%)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9% 증가한 5.1%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4%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향하던 '라임·옵티머스' 사건이 법무부와 검찰 갈등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대통령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도나 민감도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6.2%p↑, 40.5%→46.7%, 부정평가 49.6%), 20대(3.3%p↑, 39.7%→43.0%, 부정평가 50.4%), 70대 이상(3.1%p↑, 33.2%→36.3%, 부정평가 54.6%), 무직(11.1%p↑, 34.6%→45.7%, 부정평가 48.5%), 농림어업(3.2%p↑, 32.3%→35.5%, 부정평가 57.1%) 에서 주로 상승했다.

광주·전라(3.2%p↓, 70.4%→67.2%, 부정평가 29.0%),  60대(4.7%p↓, 42.0%→37.3%, 부정평가 59.3%), 보수층(3.7%p↓, 25.2%→21.5%, 부정평가 75.5), 학생(9.7%p↓, 46.1%→36.4%, 부정평가 56.8%), 노동직(3.2%p↓, 43.9%→40.7%, 부정평가 54.4%)에서는 하락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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