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2.8%로 1위 이낙연 21.6% 윤석열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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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2.8%로 1위 이낙연 21.6% 윤석열 15.1%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10.28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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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1.2% 상승
이낙연 2.5% 하락 21.6%
윤석열 1.0% 상승 15.1%
홍준표 안철수 오세훈 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이 두자릿수 지지율로 '빅3'를 형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선주자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선주자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실시한 10월 넷째 주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는 전월(9월 5주차)대비 1.2% 오른 22.8%, 이낙연 대표는 2.5% 하락한 21.6%로 조사됐다.

전월 조사에서 집계대상에서 빠졌다가 다시 포함된 윤석열 총장은 15.1%로 3위를 차지했다. 윤 총장은 지난 8월 조사(14.1%) 보다 1.0% 올랐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 6.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8%, 오세훈 전 서울시장 3.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3.0%,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2.5% 순이었다, '지지후보 없음'은 9.7%, 기타 2.4%, '잘 모름' 3.2%였다.

이달 조사에선 이재명 지사가 '알앤써치' 조사상 처음으로 이낙연 대표를 오차범위 내이지만 1.2%차로 제친 가운데, 야권 성향 주자 중 윤 총장이 유일하게 두자릿수대 지지율을 보이며 '빅3'를 형성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32명을 대상으로 실시(응답률 5.7%)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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