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10주째 40% 중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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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10주째 40% 중반 유지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11.16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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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차 조사 지지 44.3%
반대는 0.8% 올라 51.0% 기록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0주째 40%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실시한 11월 2주차(9~13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0.1% 내린 44.3%(매우 잘함 24.0%, 잘하는 편 20.2%)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10주 연속 40% 중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10주 연속 40% 중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9월 2주차 조사(긍정 45.6% 부정 50%) 이후 10주 연속 40%대 중반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부정평가는 0.8% 오른 51.0%(잘못하는 편 15.1%, 매우 잘못함 36.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7%포인트 감소한 4.7%를 보였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6.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에 있었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6일 42.6%(부정평가 51.0%)로 마감한 후, 9일에는 46.3%(3.7%P↑, 부정평가 48.3%)로 올랐다가, 10일에는 45.5%(0.8%P↓, 부정평가 49.1%)로 집계됐다. 

11일에는 44.4%(1.1%P↓, 부정평가 50.9%), 12일에는 44.2%(0.2%P↓, 부정평가 51.8%), 13일에는 41.3%(2.9%P↓, 부정평가 53.8%) 지지율 흐름을 보이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4.3%P↓, 66.5%→62.2%, 부정평가 32.9%), 대구·경북(3.8%P↓, 29.5%→25.7%, 부정평가 69.2%), 부산·울산·경남(2.8%P↓, 43.9%→41.1%, 부정평가 52.9%), 대전·세종·충청(1.2%P↓, 43.8%→42.6%, 부정평가 50.2%)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40대(2.6%P↓, 57.1%→54.5%, 부정평가 43.5%)와 70대 이상(1.8%P↓, 39.6%→37.8%, 부정평가 53.4%)에서, 정당별로 열린민주당 지지층(4.7%P↓, 82.7%→78.0%, 부정평가 16.6%), 국민의당 지지층(1.1%P↓, 12.1%→11.0%, 부정평가 85.6%)에서 내렸다.

이념성향별로 잘모름(2.3%P↓, 39.8%→37.5%, 부정평가 47.9%), 진보층(1.2%P↓, 71.5%→70.3%, 부정평가 26.1%)에서, 직업별로 노동직(4.6%P↓, 48.6%→44.0%, 부정평가 53.4%), 무직(4.3%P↓, 42.2%→37.9%, 부정평가 49.2%), 가정주부(2.0%P↓, 39.7%→37.7%, 부정평가 57.8%)에서 내림세를 보였다.

인천·경기(3.0%P↑, 45.0%→48.0%, 부정평가 48.2%, ), 60대(1.5%P↑, 35.1%→36.6%, 부정평가 60.0%), 50대(1.2%P↑, 45.1%→46.3%, 부정평가 50.6%), 정의당 지지층(7.6%P↑, 38.7%→46.3%, 부정평가 45.9%), 민주당 지지층(2.2%P↑, 87.1%→89.3%, 부정평가 8.0%)에서는 상승했다.

또 보수층(1.7%P↑, 22.4%→24.1%, 부정평가 73.3%), 학생(4.4%P↑, 35.8%→40.2%, 부정평가 50.5%), 사무직(2.0%P↑, 51.2%→53.2%, 부정평가 43.9%), 자영업(1.8%P↑, 39.9%→41.7%, 부정평가 55.5%)에서도 올랐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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