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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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본격 가동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1.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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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마을을 연결하는 조력자로서의 기능 수행
"공동체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 활동 지원"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 마을 활동가,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지난 17일 성남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을과 사람의 관계는 행복합니다."

경기 성남시가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18일 전날 중원구 여수동 UI빌딩 7층에서 성남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은수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4월부터 설립자문위원회를 운영했다. 우수 시군의 사례를 벤치마킹 하는 등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리모델링 공사 준공과 직원 채용 등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청 인근에 여수동 202㎡ 규모로 마련된 지원센터는 시 직영운영 체제로 센터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마을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성남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다목적회의실, 마을상담실’ 등 3개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원센터는 관련 정책 발굴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보급, 대내외 협력시스템 구축, 홍보 등 행정과 마을을 연결하는 조력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공동체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를 한다"며 "우리 시 마을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 마을 활동가,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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