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집단감염 일동면 요양원 입소자 2명 추가 확진…누적 22명↑
상태바
포천, 집단감염 일동면 요양원 입소자 2명 추가 확진…누적 22명↑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1.18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포천시는 전수검사 과정에서 재검사 판정을 받은 일동면의 요양원 입소자 2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명 모두 무증상 확진자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 요양원 종사자인 강원도 철원군 33·34·3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해당 요양원에서는 철원군 23번 확진자와 접촉한 종사자들이 잇달아 확진된 뒤 전수검사 과정에서 종사자 3명과 입소자 13명 등 16명이 확진됐다.

입소자 1명도 남양주시에서 개별 확진돼 초기 철원군에서 확진된 5명을 더하면 모두 22명이 확진된 상태다. 현재 입소자와 종사자 118명 중 108명의 검사가 완료됐다. 나머지 10명은 거주지역 보건소에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