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지역주민과 타지 거주자 등 9명 확진...누적 5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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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지역주민과 타지 거주자 등 9명 확진...누적 530명↑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1.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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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한 9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530명(국내감염 490명, 해외감염 40명)으로 집계됐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와 일산동구 거주자 B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543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됐다. 또 덕양구 주민 C씨는 가족인 고양시 54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의정부시민 D씨는 지난 16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덕양구와 일산서구 주민 2명도 이날 확진 판정됐다. 이들 3명에 대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덕양구 주민 3명은 파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가족에게 전파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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