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코로나19 차단 공무원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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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코로나19 차단 공무원 재택근무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1.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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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소속 전 공무원이 차례로 재택근무에 들어 갔다.

19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부서별 현원의 5분의 1 이상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원거리 공무원들의 안전한 출퇴근을 위해 시차출퇴근제 등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은 최근 2주간 관내 공무원, 지역주민, 학생 등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지역감염 확산의 위험도가 높아졌다. 이에따라 부서별 자율 유연근무제를 실시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군은 사무실 밀집도 완화를 위해 신청을 받아 이 같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신청시에는 분장업무의 적합성, 신청자의 업무 숙련도 및 자가통제력, 재택근무 장소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인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부서에 대해서는 현원의 30%이상, 일반부서는 현원의 20%이상 시차출퇴근제를 시행한다.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면역력이 취약한 공무원은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시차출퇴근시에는 코로나19 대응, 대민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업무대행자를 지정하고 비상상황대비 연락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부서별 유연근무제를 운영 후 코로나19 확산추이에 따라 연장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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