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복하천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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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복하천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 김규식기자
  • 승인 2020.11.19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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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식품부 다음달 2일까지 사육농장 이동제한 조치 등 연장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경기 이천 복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9일 이천시 복하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9일 이천시 복하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에도 고병원성 AI가 한 차례 발생한 바 있어 검출지역 반경 500m 내 사람·차량 출입 금지, 반경 10㎞ 내 가금 사육농장의 이동 제한, 주변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의 축산차량 진입 금지 등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 중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추가 발생에 따라 다음 달 2일(시료채취일로부터 21일간)까지 이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농장에서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며 "농가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축사 출입시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농장 매일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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