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엄용수 10살 연하 재미교포와 세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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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엄용수 10살 연하 재미교포와 세번째 결혼
  • 김창련기자
  • 승인 2020.11.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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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

개그맨 엄용수(67)가 10살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한다. 19일 소속사 이메이드에 따르면 엄용수는 내년 1월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스몰웨딩 형식으로 예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맨 엄용수가 내년 1월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다.
개그맨 엄용수가 내년 1월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다.

엄용수는 지난 5월 동료 개그맨 서승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0세 연하의 미국 시민권자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불행한 일이 많았는데, 내 코미디를 보고 괴로움을 버텼다고 하더라"며 만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이어 "세계 70억 인구 중 어떻게 내가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남자가 되느냐. 나보다 더 지적이고 폭이 넓고, 하는 사업도 많고 대단한 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엄용수는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예비신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MBN '보이스트롯'에서 "결혼하면 절대 헤어질 생각하지 마라"고 말했고,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엄용수에게 이번 결혼은 세 번째다. 그는 1989년 17세 연하의 배우 백경미와 결혼했다가 7년 만에 이혼했고, 1997년에 재혼했다가 1년 만에 다시 헤어졌다. 슬하에는 백경미와 낳은 아들과 입양한 남매까지 2남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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