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징병제는 일본잔재, 모병제 도입해야"...BTS 군면제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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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징병제는 일본잔재, 모병제 도입해야"...BTS 군면제 적극 지지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1.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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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징병)은 일본사람이 만든 글자"
K팝 스타에 대한 병역특례 적극 지지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 / 사진=허경영 블로그

허경영(70) 국가혁명당 총재가 모병제 도입과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병역특례 지지의 뜻을 밝혔다.

허 총재는 지난 18일 뉴시스와의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30년 전부터 모병제를 주장했다"면서 "모병제를 하지 못해서 사람을 몇년씩 부려먹는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모병제 도입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허 총재는 지난 17대 대선 출마 당시 모병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었다. 지난 4·15 총선을 앞두고서는 더불어민주당도 모병제 도입을 공약으로 검토하기도 했다.

그는 "징용은 일본 사람이 만든 글자다. 징병제가 뭐냐"라면서 "지금 국가에서는 최저임금제 실시하는데, 남이 키운 젊은 사람을 군대 데려가서 최저임금을 주냐. (결과적으로) 매월 200만 원 돈 떼먹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최근 정치권에서 불을 지핀 병역 특례 논쟁과 관련해 "방탄소년단(BTS)과 같이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K팝 스타에 대한 병역 특례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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