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도 하락 37% 국민의힘 상승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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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도 하락 37% 국민의힘 상승 19%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11.20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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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보다 2% 하락 국민의힘 1% 상승
여야간 지지율 격차 18% 전부보다 3% 좁혀져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도가 소폭 상승하면서 여야 지지도 격차가 2주만에 다소 좁혀졌다.

20일 한국갤럽의 11월 셋째주(17~19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7%로 전주 대비 2%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1% 소폭 상승한 19%였다. 여야간 지지율 격차는 18%로 전주(21%)보다 줄었다.

민주당 지지도가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상승했지만 지지율 격차는 18%로 여전이 높았다.
민주당 지지도가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상승했지만 지지율 격차는 18%로 여전이 높았다.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그 외 정당들의 합이 1%였다. 무당층은 31%로 전주 대비 1% 늘었다.

지역별로 서울에서 여야 지지율이 모두 하락했다. 민주당은 37%, 국민의힘은 20%로 각각 전주 대비 4% 빠졌다. 부산·울산·경남은 민주당 37%로 전주 대비 5%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28%로 6% 상승했다.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29%로 민주당(24%)을 앞섰으나 전주 대비 격차는 줄었다.

정치 성향별로 진보층의 70%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47%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은 33%가 민주당을, 1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39%는 지지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로 60대 이상에서는 민주당 31%, 국민의힘 30%로 여야 지지율이 팽팽했고 이외의 연령층에서는 모두 민주당이 앞섰다. 20대는 무당층이 46%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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