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포천 군부대 장병 1명씩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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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포천 군부대 장병 1명씩 확진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1.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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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문산읍 군부대의 20대 장병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장병(파주시 154번)은 지난 18일 휴가 중 확진된 이 부대 장병(파주시 152번)의 접촉자다. 무증상으로 조사됐다. 해당 부대에서는 전날도 확진자와 접촉한 장병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포천시 이동면 군부대에서도 장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포천시에 따르면 확진 장병(포천시 163번)은 지난 16일부터 후각소실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18~19일 2차례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됐다.

아직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며, 군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양 시는 경기도에 확진자가 입원할 병상을 요청하고, 이송이 끝나는 대로 해당 군부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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