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장급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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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장급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 이민윤기자
  • 승인 2020.11.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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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확진 판정 후 검사에서 양성 반응
환경부 세종청사 5층 폐쇄.근무자 귀가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공무원 1명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환경부에 따르면 청사 5층에 근무하는 국장급 공무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환경부 국장급 공무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청사 5층이 폐쇄됐다.
환경부 국장급 공무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청사 5층이 폐쇄됐다.

이 공무원의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와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근무했던 청사 5층을 폐쇄하고, 필수 인원을 제외한 근무자를 귀가시켰다.

대한민국 행정부의 심장으로 불리는 세종청사에는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을 비롯해 20개 중앙부처와 15개 소속기관 등 35개 기관이 입주해있다. 상주 인원만 1만500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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