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지역주민과 타지 거주자 등 15명 추가 확진...누적 5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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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지역주민과 타지 거주자 등 15명 추가 확진...누적 551명↑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0.11.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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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역주민과 타지역 거주자 등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551명(국내감염 511명, 해외감염 40명)으로 집계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덕양구와 일산동구, 일산서구 주민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해당 학원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덕양구 A양 등 2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 56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174명에 대한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8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 주민 B씨 등 2명도 확진됐지만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파주시민 C씨는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됐다. 덕양구 확진자 D씨에 대해서는 보건당국이 서울 마포구 확진자와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덕양구 주민 2명도 부산에서 안양 306번 확진자와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일산서구 가족 2명 등 주민 3명은 강화도 텃밭에서 김장 모임을 함께 하며 서울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이들과 같은 지역 주민 1명도 구리시 확진자와 서울 신촌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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