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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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1.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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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로 지급해 경제활성화 촉진 주장
소비진작 위해 3차 4차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일 3차 재난지원금은 소멸성 지역화폐로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1차 재난지원금과 2차 재난지원금은 경제활성화 효과에서 통계적으로나 체감상으로나 큰 차이가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3차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자고 주장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3차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자고 주장했다.

그는 "1차 지원때는 골목상권 지역경제가 흥청거린다고 느낄 정도였지만 2차 때는 정책시행이 되었는지 수혜 당사자 외에는 느낌조차 제대로 없었다"며 "그 차이는 지원금액의 차이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지원 대상과 지원 방식의 차이가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세계 국가가 일 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직접 국민에게 소비를 지원했다"며 "우리나라는 겨우 1인당 40만원 정도 지원했을 뿐이고 국민의 삶은 당분간 더 나빠질 것이 분명하므로 향후 3차 4차 소비지원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경제효과를 고려할 때 3차 지원은 반드시 소멸성 지역 화폐로 전 국민에게 공평하게 지급하는 재난 기본소득 방식이어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앞서 지난 9월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재난지원금은 수요 확대를 통한 경제 선순환을 위한 경제방역정책"이라며 전 국민 대상을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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