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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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1.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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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사업 기본계획 23일 고시
총사업비 2980억원 2028년 완공

인천시는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기본계획을 23일자로 고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현 위치에서 처리용량 1일 25만t 규모로 수처리시설을 완전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가 승기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가 승기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사업비는 298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국비를 최대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일부 지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1995년 최초 준공 이후 2007년 고도처리 개량공사 외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사업 없이 운영돼 왔다.

인천시는 이번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와 분뇨를 적정 처리할 수 있게 돼 악취 방지와 연안 수질 보전 등 공중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내 최고의 하수도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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