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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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21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1.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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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3명, 계양구 5명, 서구 5명, 부평구 3명
미추홀구 2명, 연수구 3명 등 총 21명 누적 1222명

인천시는 연수구 거주 50대 A씨 등 2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부터 기침과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연수구 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인천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22일 인천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계양구 거주 40대 B씨는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계양구 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미추홀구 거주 60대 C씨도 확진 판정을 받은 모친과 접촉한 뒤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남동구 3명, 계양구 5명, 서구 5명, 부평구 3명, 미추홀구 2명, 연수구 3명 등 총 21명이다.
    
인천시는 이들을 경기도 광주 생활치료센터, 길병원 등으로 긴급 이송과 함께 배정 요청을 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쳤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천에서는 총 12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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