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어린이집 두곳 코로나19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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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어린이집 두곳 코로나19 집단감염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1.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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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 어린이집 교사 원생 등 16명 감염
교사들 먼저 감염된 뒤 원생 등 감염 추정

경기 부천 어린이집 2곳에서 교사와 원생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16명 발생하는 등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부천시 중동 어린이집 두곳에서 원생과 교사 등 16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부천시 중동 어린이집 두곳에서 원생과 교사 등 16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시는 중동의 A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생 3명,  B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생 9명 등 1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생 3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443번째 확잔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433번째 확진자는 A어린이집 교사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B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생 9명은 부천446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 446번째 확진자는 B어린이집 교사로 지난 13일 구로구 확진자(용인 키즈카페 관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46번째 확진자의 가족 3명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어린이집 2곳에 대한 확진자는 교사 6명, 원생 12명 등 모두 18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 교사 23명, 원생 87명 등 총 11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1명을 제외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7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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