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1호선 송도연장선 2단계 12일 개통
상태바
인천 지하철 1호선 송도연장선 2단계 12일 개통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2.01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양 출발 송도국제도시까지 연결
공사 중 검단연장선도 2024년 개통

인천시는 송도연장선 2단계 구간이 지난 2016년 7월 토목공사에 착공한 지 4년 5개월 만에 개통을 맞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계양에서 출발해 작전, 부평 등의 주거지역과 인천터미널, 문학경기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거점과 수인선과 환승역인 원인재를 거쳐 송도국제도시까지 이어져 30.3km로 늘어난다.

시는 이번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송도6·8공구 등 주변 아파트 입주민들의 출퇴근길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통으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인천시청역까지는 28분이 소요되며, 부평역까지는 37분 안에 진입이 가능해졌다.

12일 개통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12일 개통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북쪽으로는 계양역부터 검단신도시까지 연결하는 연장 노선이 지난 11월 11일 착공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검단연장선까지 개통하면 인천1호선은 6개 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서구)를 남북축으로 연결하게 된다.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에는 4.5~5.5분 내외, 평시에는 8.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표정 속도(역 정차시간을 포함한 속도)는 시속 약 32.5㎞이다.

차량 운행시간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출발 기준으로 평일과 주말 오전 5시 30분, 도착기준 오전 1시 1분까지이다.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으로 책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