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은행 28일까지 오전 9시 30분 개점 오후3시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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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은행 28일까지 오전 9시 30분 개점 오후3시 폐점
  • 김중모기자
  • 승인 2020.12.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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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28일까지 단축영업 하기로
비수도권도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되면 같은 조치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한시적으로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금융소비자와 금융노동자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은행연합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은행들의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은행연합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은행들의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로 변경된다. 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다.단축 기간은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다음날인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다. 이 기간이 연장되거나 강화되면 그 기간까지 연장해서 실시한다.

실시 첫날은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과 같이 오전 9시에 문을 열되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지역도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게 되면 지역별로 동일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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