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심형래 '이혼 11년 재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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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심형래 '이혼 11년 재혼 안한다'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1.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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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 부부 집에 심형래 초대
함께 활동하던 시기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임미숙과 김학래가 심형래를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형래의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 임미숙과 김학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숙래부부'는 처음으로 집에 초대한 심형래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옛날 사진을 꺼내보며 임미숙, 김학래와 이야기꽃을 피우던 심형래는 즉석에서 막간 연기수업을 시작했다. 코믹한 분장을 한 그는 김학래에게 추억의 쟁반 개그를 전수하며 여전한 개그감각을 보여줬다.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심형래가 출연했다.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심형래가 출연했다.

임미숙은 예전에 비싼 철판 요리를 사주며 많이 베풀었던 심형래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맛있는 철판 요리 생일상으로 전했다.

임미숙은 요리를 하며 심형래에게 "집에서 밥을 해 먹냐"고 물었고 심형래는 "해먹기도 하고 사먹기도 한다"며 "이혼한지 11년 됐다"고 말했다. 임미숙이 "재혼할 마음이 있냐"고 묻자 심형래는 "난 이제 결혼 안한다. 혼자 사는 게 좋다"며 재혼할 마음이 없다고 밝혔다.

또 '숙래부부'는 결혼 초 청약에 당첨된 아파트 계약금을 빌려줬던 심형래에 대한 고마움과 심형래가 힘들었을 때 형편이 어려워 도와주지 못했던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심형래가 기타를 치며 '하얀 나비'를 부르자 눈물을 보인 임미숙은 "오빠의 인생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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