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복 단국대 총장 취임..."단국 르네상스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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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단국대 총장 취임..."단국 르네상스시대 열겠다”
  • 뉴스터치
  • 승인 2019.09.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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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개교 이래 최초 동문 총장
26일 열린 단국대학교 총장 이취임식에서 장호성 전 총장, 장충식 이사장, 김수복 신임 총장(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6일 열린 단국대학교 총장 이취임식에서 장호성 전 총장, 장충식 이사장, 김수복 신임 총장(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국대는 26일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제17대 장호성 총장 이임식과 제18대 김수복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총장은 개교 이래 최초의 동문 총장이 이다.

단국대는 지난해 정관을 개정, 기존 임명제를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가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가 추천자 중 한 명을 최종 선임하는 간선제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했다.

  총장 선출과정의 개방성을 확대하고 민주적 절차를 통해 신임 총장을 선출한 것이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장충식 이사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정춘숙 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황준성 숭실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원성수 공주대 총장, 박호군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 등 정치·교육계, 주한 외교사절 등 500명이 참석했다.

장 전임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학발전에 헌신한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김수복 신임 총장을 중심으로 구성원들이 하나가 되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대학이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지난 11년간 탁월한 리더십으로 우리 대학을 이끌어 준 장호성 전임 총장께 감사드린다”며 “설립자의 혁신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72년간 쌓아온 도전과 개척의 역사를 발판삼아 ‘단국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4년의 임기를 시작한 김 총장은 단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석·박사를 취득하고 지난 1985년 교수로 부임했으며 예술대학장, 천안캠퍼스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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