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못잡는 이승우 4경기 연속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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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못잡는 이승우 4경기 연속 결장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1.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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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 브루헤와 경기 1-2 패배
코로나19 격리해제후 4경기 연속 결장

이승우(23)가 결장한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이 클럽 브뤼헤에 졌다. 신트트라위던은 11일(한국시간) 벨기에의 스타이언에서 열린 브뤼헤와의 2020~2021시즌 주필러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 (캡처=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 (캡처=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최근 리그 3연승이 끊긴 신트트라위던은 5승5무10패(승점 20)를 기록, 15위에 머물렀다. 브뤼헤는 승점 42점으로 2위 헹크(승점 38)에 4점 앞선 주필러리그 선두를 달렸다.

지난달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격리됐다 해체된 이승우는 4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날도 이승우는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신트트라위던은 이번 시즌 벨기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브뤼헤에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브뤼헤는 전반 13분 바스 도스트의 선제골과 전반 35분 노아 랑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10분 조나탄 부아투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동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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