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풀 꺾이나 11일 신규 확진 4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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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한풀 꺾이나 11일 신규 확진 451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1.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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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확진 419명, 해외 유입 32명
경기 142명, 서울 137명,, 인천 18명
수도권 297명 집중 발생 현상 여전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일만에 400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51명 증가한 6만9114명이다.

코로나19 신규 발생 환자가 451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코로나19 신규 발생 환자가 451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전날인 10일 하루 2만8222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는 직전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지난 9일 5만9612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발견된 확진자는 78명으로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등을 거쳐 확진자 통계에 반영된다.

국내발생 확진 환자는 41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2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142명, 서울 137명, 광주 24명, 인천 18명, 부산 16명, 경남 13명, 대구와 강원 각각 10명, 충북 9명, 전북 6명, 경북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대전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내국인이 17명, 외국인은 15명이다. 11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1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국가는 필리핀 2명(2명·괄호안은 외국인 수), 러시아 2명, 인도네시아 4명(1명), 베트남 1명, 파키스탄 1명(1명), 우크라이나 2명(2명), 터키 2명(2명), 루마니아 1명(1명), 미국 11명(4명), 브라질 2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명(1명), 탄자니아 1명, 나이지리아 1명(1명), 콩고민주공화국 1명  등이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차단 방지를 위해 영국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입국자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 전장 유전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5명 추가로 발생해 총 1140명이다. 3차 유행의 피해가 본격화된 지난달 15일부터 28일 연속 두 자릿수의 신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65%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143명이 늘어 총 5만2552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76.04%다.

전날인 10일 하루 의심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선별진료소 등에서 실시한 검사 건수는 2만8222건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707명이 감소해 총 1만5422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이 줄어 39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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