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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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 17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1.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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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확진자 접촉 15명, 해외입국 1명, 감염경로 불명 1명 등 모두 1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인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14일 인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접촉 15명 가운데 3명은 지인 모임을 통해 감염 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 8명, 부평구 4명, 남동구 2명, 계양구 1명, 미추홀구 1명, 중구 1명 등 총 17명이다.

부평구 거주 A씨는 확진자 접촉으로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를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수구 거주 B씨는 지인과의 모임 이후 연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B씨를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또 남동구 C씨도 확진자와 접촉한 뒤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지역에서는 지난 13일 총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4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34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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