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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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 만족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1.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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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참여 공동체 26곳 상대 만족도 조사
'만족한다' 84% 보통 12% 매우 불만이다 4%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 참여 공동체 10곳 중 8곳은 사업 추진에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도는 지난해 사업 참여 공동체 26곳(2019년 참여 7곳, 지난해 참여 19곳)을 대상으로 설문지 작성과 이메일 응답 방식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사업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84%(매우 만족 12곳, 만족 10곳)로 나타났으며, '보통이다'는 12%(3곳), '매우 불만이다'라는 응답은 4%(1곳)였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만족한다'는 응답이 82%(매우 만족 8곳, 만족 11곳)였으며, '보통이다'는 15%(4곳), 무응답 3곳이었다.

'지역의 돌봄수요 도움'은 '만족한다'는 응답이 88%(매우 만족 14곳, 만족 9곳)로 가장 높았고, '보통이다'는 12%(3곳)이었으며 불만족 응답은 없었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 활동 사진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 활동 사진

'역량강화워크숍(공간조성 컨설팅)'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79%(매우 만족 7곳, 만족 8곳)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보통이다' 12%(3곳), '불만이다' 4%(1곳) 순이었다.

사업 추진시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공동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봄활동 제약, 운영비·인건비 추가 지원, 공사업체 선정 시 정보 부족 등을 들었다.시·군에서는 운영비·인건비 지원 미비로 인한 공동체 불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수업방식 개선 필요, 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을 꼽았다.

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동돌봄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을 추진해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참여자로 25곳의 주민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 공동체 당 시설공사비와 돌봄사업비 등 최대 1억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오는 29일까지 시·군 공동체업무 담당부서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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