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75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코로나19 종식되면 현지 파견
상태바
성남시 75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단' 운영...코로나19 종식되면 현지 파견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1.01.25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10개국 바이어와 온라인 수출 상담
지난해 성남 수출기업 온라인 화상 상담회

경기 성남시는 올해 75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해외시장 개척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1개 기수별 10~15개사씩 모두 6개 기수로 나눠 오는 4월~11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의 바이어들과 화상(zoom)으로 만나 기업별 주력 상품을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한다. 코로나19 사태 종식 땐 현지 파견이 이뤄진다.

1기(4월 19~23일)는 러시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장을 개척한다. 2기(5월 중)는 전세계 바이어가 등록된 한국무역협회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수출 상담을 벌인다. 3기(9월 27~10월 1일) 터키 이스탄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4기(10월 중)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5기(10월 말) 폴란드 바르샤바, 체코 프라하, 6기(11월 8~16일)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태국 방콕 등의 판로를 뚫는다.

1기 참여 기업 모집 기간은 1월 25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다. 2기는 2월 중, 3~6기는 6월 중에 모집한다.

희망 기업은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신청서, 상담 희망 품목 명세서, 제품 설명서 등 서류를 성남시청 8층 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참여 기업에 화상 상담장, 바이어 섭외비,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